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미아 러블리스 (문단 편집) === [[액셀 알마]] === 섀도우 미러에 있을 당시에는 [[액셀 알마]]를 능가하는 임무 달성률로 그를 능가하는 전과를 세우고 있어서 액셀은 그녀를 라이벌시 했다.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인형이지만 인간이 될 수 있었던 여자', '인간이지만 인형이 되길 선택한 남자'의 대립이라는 구도를 띠고 있다. A에서는 한 쪽을 주인공으로 선택하면, 한 쪽이 라이벌이 되는 식이었다. 다만 애초에 라이벌이라기엔 서로의 위치가 너무 달랐다는 문제가 존재하는데, 기본적으로 액셀이 라미아의 상관이었고 대적하게 됐을 때도 어느 한 쪽이 배신을 해서 적에게 붙은 상황이기 때문에 라이벌이라기보다는 배신자를 처치하는 선봉대장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했다. 애초에 라이벌이라고 할 만큼 교류가 있던 것도 아닌지라 라미아가 주인공일 경우 액셀은 라미아를 말 그대로 인형 취급, 액셀이 주인공일 경우 라미아는 액셀을 배신한 간부 정도로 취급해서 라이벌로서의 색은 엷었다. 그 덕분에 OG2에선 액셀이 [[쿄스케 난부]]와 더 제대로 된 라이벌 관계를 구축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이 둘의 라이벌 관계에 대한 묘사는 줄었다. 그렇지만 액셀이 여전히 라미아를 다소 의식하고 있긴 하다. GBA 시절에선 액셀이 W시리즈를 매우 싫어했던 관계로 라미아에 대한 평가도 좋지 못했지만 OGs에선 액셀이 W시리즈도 어느 정도 인정하게 되면서 라미아에게 해주는 호평이 늘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를 해주기도 한다. 또한 레몬이 죽은 뒤에는 레몬의 유작이자 아이이기도한 라미아를 챙겨주려는 모습을 보인다. OG 외전에선 액셀의 도움으로 라미아가 살아나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라미아도 이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라미아는 OG2 이후로도 액셀을 여전히 '액셀 대장'이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